진여향 2006. 2. 23. 07:23
 

오솔길

 

오~오메 일상에서 벗어나 볼려고 머리 굴려도

 

솔~솔직히 별수 없더라구요 보살님들

 

길~길동무인 옆지기님들과 알콩달콩 살아가는 행복찾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