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에게는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그 무엇이 있으니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스스로를 돌아다 볼줄 아는 사람이 되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해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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