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앗싸 가취관~가벼운 취향 위주의 관계 마이 사이더~유행이나 다른사람의 평가를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추구하는 사람 멀티페르소나~상황에 맞게 가면을 쓰듯 여러가지 정체성을 지닌 현대인 비거노믹스~동물성 재료를 쓰지 않고 만든 물건 식물성 대체육류, 식물성원료를 사용한 화장품, 인조섬유를 활용한 의류 비거니즘~동물착취로 생한한 육고기는 물론 관련된 제품을 거부하는 철학 ♥~청향의 수다방~♥/힙한 단어장 2020.11.19
포기하지 마라 (퍼온글) 마지막으로 한걸음만 더 지속하는 노력이 마침내 성공의 문을 딸깍 열어 젖히는 마지막 관건이 될수 있다 도중에 몇몇 어려움을 한두번 극복하는것은 차라리 쉬운일이다 정말로 어려운것은 끝까지 지속함으로써 마침내 성공의 지점에 도달하는것이다 그것이 인생에 진면목이다.. ♥~청향의 수다방~♥/힙한 단어장 2018.06.05
들꽃을 위하여 들꽃을 위하여 -김용철- 꺾지 마라, 그 꽃 모진 겨울 이겨내고 비바람에 흔들려도 제 빛깔 제 향기로 한 세월 이겨낸 장하고 장한 연륜이다 뽑지 마라. 그 풀 거친 들에 뿌리내려 이름 얻지 못했어도 땀 쏟고 피 흘려 아프게 키워낸귀하고 귀한 목숨이다 ♥~청향의 수다방~♥/힙한 단어장 2018.03.13
[스크랩] 누군가가 닮고 싶어 하는 당신이 돼라 당신은 스승이다. 누군가 당신을 배우고, 당신 길을 걷고자 한다. 당신을 닮고, 당신을 따르고자 한다. 따르는 줄이 길다면 당신이 아주 근사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증거다. 당신은 반면교사다. 누군가는 당신이란 거울로 자신의 허물을 비춰본다. 당신은 참스승인가, 아니면 당신의 허물.. ♥~청향의 수다방~♥/힙한 단어장 2017.11.14
노년을 위한 글 ☞ 노년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5금(禁)☜ 1. 투덜대지 말 것. 2. 아무 때나 노하지 말 것. 3. 기가 죽고 풀이 죽는 소리를 삼갈 것 4. 노탐(老貪 - 나이든 사람의 욕심)을 부리지 말 것. 5. 과거를 돌아보지 말 것. * 나이 들면 모든 것을 초월한 것 같지만 가슴 속 한가운데 외로움이 커지게 마련.. ♥~청향의 수다방~♥/힙한 단어장 2017.10.05
[스크랩] 마음에 와 닿아 올려봅니다~~ ☆ 법정스님의 인생 교훈 7가지 1 누구와 함께 자리를 같이할 것인가. 유유상종, 살아있는 것들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그러니 자리를 같이 하는 그 상대가 자기의 한 분신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은 누구와 함께 자리를 같이하는가. - 법정스님- 2 새벽 달은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만나보기 .. ♥~청향의 수다방~♥/힙한 단어장 2017.09.26
물이 그릇을 탓하더냐 (모셔온 글) 오죽하면 태어날 때 울기부터 했을까마는 양껏 벌어도 먹는것은 세끼요 기껏 살아도 백년은 꿈인것을 못산다고 슬프 말고 못났다고 비관마라 재물이 늘어나면 근심도 늘어나고 지위가 높아지면 외로움도 더하는법 부자중에 제일은 마음편한 부자요 자리중에 제일은 마음비.. ♥~청향의 수다방~♥/힙한 단어장 2017.09.11
상대방은 나의 거울 (모셔온글) 어떤 사람을 되게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 저지르는 정신나간일도 황홀하게 보이고 좋은 것으로 해석이 된다. 그건 왜그런고 하니 사람은 각자 자기 마음속에 없는것은 남에게 줄 수 없어서 그런것이다. 잘 보면 사람이 그렇더라고, 마음속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남에게 사랑.. ♥~청향의 수다방~♥/힙한 단어장 2017.08.14
사람들은 옳은말을 하는데 왜 싫어할까? (모셔온 글) 혈기왕성 했던 청년기시절에 나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난줄 알았다. 내가 제일똑똑하고 나보다 더 아는게 많은 사람은 없는 줄 알았다. 되지도 않는 책 몇줄 읽었다고 나만큼 지적수준이 높은 사람은 없고 전부다 나보다 못한 내가 아는걸 모르는줄 알았다. 그래서 직장에.. ♥~청향의 수다방~♥/힙한 단어장 2017.07.30
나의 부족함 ☆°나의 부족함을°☆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의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고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산들산들 흐르게 하라. 생각은 언제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어떤 경우에도 주변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청향의 수다방~♥/힙한 단어장 201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