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기도하고
지금까지 제대로 잡지못하고
이렇게 시간만 보내고 있다
지금까지 기도하면서
항상 겉으로 맴도는 기도였다면
이제는 내 기도가 될거 같은데.....
계속 잡고 한다면
밖의 경계에 흔들리지 않고
내안의 기도를 할수 있을거 같았는데
어쩌다가 놓고나니 다시 잡기가 쉽지않네
해야지 해야지 하는 맘만 잡고
시작할 기회만 기다리면 뭐하노
미룰게 아니라 잡고 해야지 바붕
한마음 일으킬때 바로 해야하는데
오늘부터 시작해 보자
'♥~청향의 수다방~♥ > 修 心 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화 (0) | 2006.07.11 |
---|---|
깨끗한 할머니 모습 (0) | 2006.06.19 |
다라니 1일 500독 일주일 회향 (0) | 2006.05.05 |
기도할때 오는 경계도 내가 만들어 내는 것? (0) | 2006.04.30 |
첫날부터 펑크날뻔한 가행정진 (0) | 200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