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팔배만 하고 있으니
몸은 편한데
마음은 늘 뭔가가 부족한 느낌
다시 시작하자 마음 먹으면
또 표현하기 어려운 알수없는
부담감이 슬며시 밀려오고........
이대로 낭비할순 없지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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