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회원들이랑 두류공원 바디페인팅 페스티벌 보러 갔었네요
마네킹이 아니라 온뭄을 하얗게 페인팅한 사람이랍니다
줄을 좌~악 서 있길래 사진찍으려 선줄 알았더니
풍선 불어주는것 받을려고 서 있공
단체사진 한 컷 조상기벌꿀님은 어디가셨남요
이렇게 팬티하나만 걸치고 여러사람 앞에서 에궁 민망시러
어느정도 페인팅을 하니 입었는지 벗었는지 그래도 덜 민망
부끄러워 돌아 서셨남요?
요기는 드레스를 입고 위에만
그 많은 모델중에 남자는 딱 한사람 여기
완전 화려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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