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심이 셤씨 계급장 달던날이 언젠데
요즘 바쁘다 보니 이제사 올리네
셤니라고 푸른 저고리 입은 우아한 자태
친구들 다 오기전 우리끼리 한컷
막간을 이용해서 니네 둘이 뭐하노
노랑신문에 난데이 조심해~~~
친구들 많이 왔던데
가까이 있던 우리끼리만 기념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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