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라는 한자를 파자해보면
위로 초두변이 생긴 글자대로 열십자가 두개요
그 아래로 사람인처럼 쓰인 글자도 강변하면 여덟팔자며
나무목자도 팔십이라는 숫자를 나타내니
20과 팔과 팔십을 더하면 백팔이라는 숫자가 되고
불교에서 말하는 백팔가지 번뇌를 맑히는 의미로
차를 든다는 주장이 그럴사하게 힘을 얻게 됩니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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