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좋은 직장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관음재일 법문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어떤일을 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중요하다

 

어떤 직업을 가졌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마음으로 일 하가느냐가 중요한거다

질이 중요하다

 

요즘 젊은이들 정말 일자리가 없을까?

놀면서 일하고 연봉 많은곳 있을까?

 

대학 들어가서도 부모님께 용돈받아

공부도 대충 대충하며 놀다가 시간가니 대학 졸업장 받고

자기 능력은 생각 안하고 좋은곳만 찾으니 취직이 되나 

대학 나왔으니 아무데나 가기는 싫고

 

남보기 번듯한 직장인들 그들은 다 행복할까요?

자녀들 편하고 좋은직장만 갖기를 바라지 마세요

자기능력 이상을 요구하는곳에 가면

못버텨 내고 나오게 되어 있어요

 

내 자녀들의 능력에 맞는곳에 들어가서

성실히 살기를 바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