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월 16일
이 새벽에 내가 왜
잠도 못자고 차도없이 이고생을 해야하지?
이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
하지만 스님께서 기도하려고 하면
꼭 마장이 따른다는 말씀이 떠올라
다시 나를 가다듬고 예불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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