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번뇌가 둘이 아니어라(菩提煩惱不二)
번뇌는 본래 텅 비고 고요하니(煩惱本來空寂)
큰 도는 눈앞에 환히 드러나 있는데(大道曉在目前)
도를 쥐고 다시 도를 찾으려 하네(將道更欲覓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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