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明속의등불~★/洗 心 說(법문)

깨달음과 번뇌

진여향 2006. 4. 26. 12:41

"깨달음과 번뇌가 둘이 아니어라(菩提煩惱不二)

 

번뇌는 본래 텅 비고 고요하니(煩惱本來空寂)

 

큰 도는 눈앞에 환히 드러나 있는데(大道曉在目前)

 

도를 쥐고 다시 도를 찾으려 하네(將道更欲覓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