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팀 팀장인
진여행 보살님 문자 들어왔지요
행복한 2008년 맞이하셨겠죠?
낼 봉사가는날 잊으신 분만 손드세용~~~
내일 봉사가는 날이
초하루라 절에 가야하나
봉사가야하나 고민하시는 님
봉사하는것도 기도라고 생각하시고
오전에 복지관에서 봉사하시고
절에는 오후에 가서 기도하시와요
아셨죠?
'♥~청향의 수다방~♥ > 내삶의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지나고 새해맞이 하자고? (0) | 2008.01.11 |
---|---|
울엄마는 할머니 (0) | 2008.01.09 |
이래서 도반이 필요한가벼~ (0) | 2008.01.06 |
이 부부의 사는 모습 (0) | 2008.01.02 |
잃어버린 신발과 함께 모든업장 소멸되길........ (0) | 2007.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