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항균 마스크 보관케이스라며
두개를 사 준다
블랙은 할배 주고
화이트는 내가 하기로 했다
일상 생활 속에서
뭔가가 불편하다 느낄때쯤이면
누군가는 그 불편을 해소하려고 아이디어를 내지요
이런 물건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머리도 좋은기라
마스크 끼고 있다가 벗으면
둘곳 마땅찮았는데
요거 휴대하기 좋고
깔끔하고 위생적이다
'♥~청향의 수다방~♥ > 내삶의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르스 들어와 마스크 껴 (0) | 2020.06.12 |
---|---|
이웃사촌들과 (0) | 2020.06.11 |
개편된 블로그 사진 편집을 어떻게 하는지 (0) | 2020.06.02 |
손녀의 립스비스 (0) | 2020.05.29 |
구미정에서 (0) | 202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