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셋이서
뒷산을 사부작 사부작 걷다가 꽃도 만나고
땀도 흘리고 내려와
아우가 준비한 간단한 후식으로 마무리
매일이 이런 날이면 얼마나 좋을까만
나는 족쇄가 채여 있으니
시간 되는 날만 함께 누리는 여유로운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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