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일동안 소득없이 무지
바빴습니다
음악 저작권법인가 뭔가땜시
지금까지 여기저기 다니면서
배경음악 깔아서
나 사는얘기 주절거리고 다녔던게
일거리를 제공했지 뭡니까
그래두 음악소스 지우면서
지난날 올렸던 글들 읽어보니
그옛날 써 놓은 일기장 들추어 보듯이
새삼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글도 있고
어떤 날의 얘기는
그때가 지금의 내 마음 상태였다면
그러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부끄러움이 느껴지는 일도 있고
일일이 음악소스 지우는 일이 힘들긴 했어도
자신을 되돌아보는 한주가 되었답니다
근데 글올리면서 배경음악 없으니
앙꼬없는 찐빵먹는 맛으로
느낌없는 허전함은 어쩔수 없군요
음악 저작권법인가 뭔가땜시
지금까지 여기저기 다니면서
배경음악 깔아서
나 사는얘기 주절거리고 다녔던게
일거리를 제공했지 뭡니까
그래두 음악소스 지우면서
지난날 올렸던 글들 읽어보니
그옛날 써 놓은 일기장 들추어 보듯이
새삼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글도 있고
어떤 날의 얘기는
그때가 지금의 내 마음 상태였다면
그러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부끄러움이 느껴지는 일도 있고
일일이 음악소스 지우는 일이 힘들긴 했어도
자신을 되돌아보는 한주가 되었답니다
근데 글올리면서 배경음악 없으니
앙꼬없는 찐빵먹는 맛으로
느낌없는 허전함은 어쩔수 없군요
'♥~청향의 수다방~♥ > 예전글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탕에서 (0) | 2006.01.27 |
---|---|
훈련소 사건을 보면서 (0) | 2006.01.27 |
영원한 내사랑 (0) | 2006.01.27 |
김장 끝~~~ (0) | 2006.01.27 |
오대산 적멸보궁 다녀와서 (0) | 200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