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들이 업신여기나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리고
중도中道를 지켜라.
-< 잡보장경 >-
***
참 하기 힘든 공부입니다.
자기 나름대로는 한다고 하지만
모든 것이 상대에 따라 결정이 되더군요.
부처님도 대기설법을 하셨습니다.
곧 병에 따라 약을 주신거죠...
그런데 우리들은 오히려
상대를 병에 걸리게 만들고
자신도 아울러 동참합니다.
정말로 자신을 버리고
상대에게 맞추는
無我의 수행을 할 때입니다...
출처 : 보리살타 사랑
글쓴이 : 智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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