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향의 수다방~♥/山野스케치
이른 아침 어스름한 시간
할머니 두분이서 손을 꼭 잡고 지팡이에 의지해
아침 운동을 다녀 오시는 모습입니다
노년에 이렇게 함께 할수 있는 친구 한사람만 있어도
잘 살아온 인생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