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여기 저기 다니다가 접한 글인데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듯 하여 옮겨봅니다
두사람이 의견이 엇갈린다고
공개적인 다툼을 하는것이 안타까워
산속에서 마음공부 하는 친구에게 자문을 구했더니
그 친구가
"일반도자기와 고려청자가 부딪혀 깨어지면 누가 손해니..?"
여러분은 일반도자기가 되시겠습니까?
고려청자가 되시겠습니까?
저는 항상 고려청자라 생각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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