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보내러 가면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본 풍경
지하1층 주차장
부시시한 모습의 젊은이
나오더니
차 키를 높이 들고
사방 팔방으로 눌러댄다
(그모습이 우섭게 보인다)
여러번 눌렀음에도 반응이 없으니
지하 2층으로 내려 가려는지
다시 들어간다
아마도 저녁늦게까지 마시고
차를 끌고는 왔는데
어디에 세웠는지 기억이 없는갑다
지하 2층에서도
사방팔방으로 누르면서
아침부터 차 찾아 헤매겠지
손녀 보내러 가면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본 풍경
지하1층 주차장
부시시한 모습의 젊은이
나오더니
차 키를 높이 들고
사방 팔방으로 눌러댄다
(그모습이 우섭게 보인다)
여러번 눌렀음에도 반응이 없으니
지하 2층으로 내려 가려는지
다시 들어간다
아마도 저녁늦게까지 마시고
차를 끌고는 왔는데
어디에 세웠는지 기억이 없는갑다
지하 2층에서도
사방팔방으로 누르면서
아침부터 차 찾아 헤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