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휴가 기간동안 하루에 천배씩
일주일을 해 보자고 하는데
도저히 자신이 없다
나혼자 속으로
일주일에 삼천배를 해 볼까 생각해 본다
많이 잡아놓고 못하는 것보다는
적게 해서 정성껏 끝까지 하는게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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